컴퓨터 수업, 아침 활동, 방과 후 교실까지 — 선생님이 타이핑 플레이로 반 전체의 타자 연습을 운영하는 방법입니다.
타이핑 플레이의 교실 기능을 쓰면 선생님이 반을 만들고, 학생들에게 과제를 내고, 제출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생은 참여 코드만 있으면 회원가입 없이 이름을 고르고 바로 입장하므로, 계정 만들기로 수업 시간을 잃지 않습니다.
과제는 여러 레벨을 묶어서 낼 수 있고, 학생이 중간에 끊겨도 하던 문항부터 이어서 풀 수 있습니다.
제출 현황 화면에서는 누가 과제를 끝냈는지, 각 문항을 어떤 기록으로 통과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치를 점수처럼 쓰기보다, 지난 과제와 비교해 나아진 부분을 짚어 주는 근거로 활용해 보세요.
기록이 유난히 낮은 학생은 과제가 어려워서라기보다 기본 자리가 아직 잡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순위를 매기는 대신 낮은 단계 복습 과제를 따로 내 주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대시보드의 ‘선생님 공간’으로 들어가 반을 만들면 참여 코드가 발급됩니다. 코드를 칠판에 적어 주는 것만으로 준비는 끝입니다.
학생은 이름(별명)만으로 참여하므로 개인 계정이나 이메일이 필요 없습니다. 학교 공용 컴퓨터에서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