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수업, 아침 활동, 방과 후 교실까지 — 선생님이 학교용 타이핑플레이로 반 전체의 타자 연습을 운영하는 방법입니다.
학교용 타이핑플레이를 쓰면 선생님이 반을 만들고, 학생들에게 과제를 내고, 제출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생은 참여 코드만 있으면 회원가입 없이 자기 이름을 골라 들어오므로, 계정 만들기로 수업 시간을 잃지 않습니다.
자리를 처음 고른 학생은 네 자리 숫자 패스코드를 스스로 정합니다. 다음부터는 그 숫자로 자기 자리에 들어오고, 다른 친구가 대신 들어갈 수 없습니다.
과제는 여러 레벨을 묶어서 낼 수 있고, 학생이 중간에 끊겨도 하던 문항부터 이어서 풀 수 있습니다.
제출 현황 화면에서는 누가 과제를 끝냈는지, 각 문항을 어떤 기록으로 통과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치를 점수처럼 쓰기보다, 지난 과제와 비교해 나아진 부분을 짚어 주는 근거로 활용해 보세요.
명단의 초록 램프로 지금 수업에 들어와 있는 학생이 누구인지 바로 알 수 있어, 자리에 앉기만 하고 접속하지 않은 학생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기록이 유난히 낮은 학생은 과제가 어려워서라기보다 기본 자리가 아직 잡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순위를 매기는 대신 낮은 단계 복습 과제를 따로 내 주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대시보드의 ‘학교용 타이핑플레이’ 버튼을 눌러 ‘선생님이신가요?’로 들어가 반을 만들면 참여 코드가 발급됩니다. 코드를 칠판에 적어 주는 것만으로 준비는 끝입니다.
학생은 이름과 자기가 정한 패스코드만으로 참여하므로 개인 계정이나 이메일이 필요 없습니다. 학교 공용 컴퓨터에서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저학년이라 패스코드가 부담이라면 반 설정에서 꺼 두어도 됩니다. 그때는 이름만 고르고 바로 들어옵니다.